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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바탕화면에 폴더 만들었는데 AI가 멈춘다면 — OneDrive를 끄지 않고 푸는 법

같은 프로그램인데 옆자리는 되고 나는 안 되는 실습 현장의 단골 원인입니다. 바탕화면이 OneDrive에 백업되는 PC에서는 그 폴더에서 AI 코딩 도구를 돌리면 느려지거나 파일을 못 찾거나 되돌리기 장부가 깨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OneDrive를 끄지 않고 해결하는 법, 끄고 싶을 때 알아야 할 영향, 작업을 어디에 두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실습 강의를 하다 보면 막혀서 손을 드는 분 중에 바탕화면에 폴더를 만든 분이 유독 많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인데 옆자리는 되고 내 것만 안 되는 이유가 폴더 위치 하나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글 3줄 요약

  • 바탕화면이 OneDrive(원드라이브)에 자동 백업되는 PC에서는, 그 폴더에서 AI 코딩 도구를 돌리면 느려지거나 파일을 못 찾거나 되돌리기 장부가 깨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해결은 OneDrive를 끄는 것이 아니라 새 작업 폴더를 C:\work 처럼 OneDrive 밖에, 영문 이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기존 프로젝트는 옮기는 순서가 따로 있습니다.
  • 외장하드·NAS·OneDrive 같은 곳은 "일하는 자리"가 아니라 "보관함"입니다. 작업은 내 PC, 사본은 깃허브 비공개 저장소에 두되, 올리기 전에 비밀 파일부터 빼야 합니다.

왜 바탕화면에서만 안 되는가

바탕화면도 C드라이브에 있는 폴더입니다. 그러니 "C드라이브라서 된다"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차이는 두 가지입니다. 그 폴더가 OneDrive 동기화 범위 안이냐, 그리고 주소가 짧은 영문이냐입니다.

바탕화면이 OneDrive에 백업되고 있다는 것은, 바탕화면에 놓이는 모든 파일을 OneDrive가 실시간으로 클라우드에 복사한다는 뜻입니다. 비유하면 택배기사가 붙어 있는 책상입니다. 종이 한 장 놓을 때마다 기사가 집어 가서 본사로 보냅니다.

문제는 AI 코딩 도구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도구를 한 번 돌리면 작은 파일이 수천 개씩 생기고 지워집니다. 그래서 다음 네 가지가 원인 후보로 올라옵니다. 어느 것인지는 화면에 뜨는 오류 메시지로 구분해야 하고, 경로·권한·프로그램 버전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1. 느려집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OneDrive에 30만 개가 넘는 항목을 동기화하면 성능 문제가 생긴다고 안내합니다. AI 도구를 OneDrive 폴더에서 쓰다가 OneDrive가 PC 전체를 느리게 만들었다거나, 업로드 중인 파일을 붙잡아 "사용 중" 오류가 났다는 사용자 신고가 여럿 있습니다(이 "붙잡는다"는 부분은 공식 설명이 아니라 신고입니다).
  2. 되돌리기 장부가 깨질 수 있습니다. 바이브코딩은 git이라는 장부로 "여기까지 저장"을 찍어 두고 망하면 되돌립니다. OneDrive는 그 장부를 한 장씩 뜯어 복사해 가는 복사기라서, 정리 중간에 뜯어 가면 앞뒤가 섞입니다. git 공식 FAQ가 "클라우드 동기화 서비스로 git 저장소의 어떤 부분도 동기화하지 말라"고 못 박아 둔 이유입니다.
  3. 주소가 바뀝니다. 한국어 윈도우에서 백업이 켜지면 바탕화면의 실제 주소가 C:\Users\이름\OneDrive\바탕 화면\… 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PC마다 다릅니다). 한글과 띄어쓰기가 섞인 주소인데, 외국에서 만든 개발 도구는 이런 주소를 반쯤 읽다 길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는 한글 경로에서 있는 파일을 "없다"고 답하는 문제가 사용자 신고로 올라와 있습니다.
  4. 삭제가 클라우드까지 퍼집니다. AI가 임시 파일을 정리하면 OneDrive가 "이 항목 수백 개를 삭제할까요?"라고 묻고, 승인하면 클라우드 사본까지 지워집니다. 이렇게 소스를 잃었다는 신고가 2026년 9월에 올라왔습니다.

반면 C:\work 는 택배기사가 없는 책상이고, 주소도 짧고 영문입니다.

한 가지 정정해 둘 것이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있는 껍데기 파일 때문"이라는 설명을 자주 듣는데, 바탕화면에 새로 만든 폴더는 로컬에 있는 진짜 파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에 "기기에서 만든 파일은 기본적으로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껍데기 문제는 다른 PC에서 내려온 파일이나 공간 확보로 비워진 파일에서 생기고, 그런 파일을 읽으려면 OneDrive가 연결돼 있고 다운로드가 허용된 상태여야 합니다.

해결 — OneDrive는 그대로 두고 폴더만 옮기기

새 작업을 시작하는 분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1. 파일 탐색기 → 내 PC → 로컬 디스크 (C:) 에 work 폴더를 만듭니다. 영문 소문자, 띄어쓰기 없이.
  2. 그 안에 프로젝트 폴더를 만듭니다. 이 글에서는 day1 로 하겠습니다. 이름은 영문·숫자만. 실습 폴더, AI 수업(10월) 처럼 한글·띄어쓰기·괄호가 들어가면 안 됩니다. C:\work 는 "동기화 밖의 짧은 영문 주소"를 쓰기 위한 권장 예시이고, 실제 바탕화면 주소는 PC마다 다릅니다.
  3. 터미널(PowerShell)에서 cd C:\work\day1 로 들어가 pwd 를 쳤을 때 C:\work\day1 이 그대로 보이면 끝입니다. 주소에 OneDrive 가 보이면 폴더가 동기화 범위 안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바탕 화면이라는 이름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으니 실제 OneDrive 폴더 경로와 대조하고, 지금 백업이 켜져 있는지는 OneDrive 설정의 백업 관리에서 확인하십시오.

왜 C:\Users\이름\work 가 아니라 C:\work 인지도 말씀드리면, 윈도우 사용자 이름이 한글인 분이 많아서입니다. 그러면 주소 전체에 다시 한글이 들어갑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 기여자 가이드도 "OneDrive 동기화 폴더에 저장소를 두지 말고 C:\GitHub 같은 짧은 경로를 만들라"고 같은 방향으로 안내합니다. 회사 PC라 C 드라이브 바로 아래에 폴더를 못 만들면 C:\Users\본인계정 바로 아래(문서·바탕 화면 폴더 말고)에 만드셔도 됩니다.

이미 바탕화면에서 작업하던 프로젝트는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폴더를 통째로 복사해 사본을 두고, 구름 아이콘이 붙은 파일은 오른쪽 클릭 → "항상 이 장치에 유지"로 내려받고, 열려 있는 파일과 프로그램을 저장·종료한 뒤, C:\work\프로젝트명 으로 복사합니다. 새 위치에서는 node_modules·.venv 같은 설치 폴더를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클로드 코워크(Cowork)를 쓰신다면 새 폴더를 앱에서 다시 연결하고, 앱을 켠 상태에서 파일 하나를 읽어 보게 해 접근을 확인하십시오.

두 가지 확인은 서로 다릅니다. 터미널의 pwd 는 "지금 작업 폴더가 어디냐"를, 탐색기에서 바탕 화면 폴더를 오른쪽 클릭 → 속성 → 위치 탭은 "바탕화면이 어디를 가리키느냐"를 보여 줍니다. 백업이 지금 켜져 있는지는 OneDrive 설정(작업표시줄 구름 아이콘 → 톱니 → 설정) → 동기화 및 백업 → 백업 관리가 정확합니다. 켜져 있어도 끌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끄고 싶다면 — 알고 끄셔야 할 것

먼저 준비 세 가지입니다. 바탕화면 파일의 별도 사본을 한 번 떠 두고, 구름 아이콘이 붙은 파일이 많으면 PC 여유 공간을 확인하고(끄는 과정에서 다 내려받게 됩니다), 열려 있는 파일과 프로그램은 저장하고 닫습니다(열린 파일은 옮겨지지 않습니다).

OneDrive 설정 → 동기화 및 백업 → 백업 관리 에서 바탕 화면 스위치를 끄면 선택창이 뜹니다. 여기가 핵심입니다.

  • "내 PC에만" 을 고르면 파일이 바탕화면에 그대로 남고, OneDrive 쪽 사본만 없어집니다. 보통 이쪽입니다.
  • "OneDrive에만" 을 고르면 바탕화면이 텅 비어 보입니다. 삭제가 아니라 OneDrive 온라인에 보관된 것이니, 탐색기의 OneDrive 폴더나 onedrive.com에서 필요한 파일을 복사해 오시면 됩니다(끌어다 "이동"하면 클라우드 사본까지 빠질 수 있습니다).

"일부 파일을 이동할 수 없습니다"가 뜨면 아직 안 내려받은 파일이 섞인 것이니 "항상 이 장치에 유지"로 먼저 내려받고 다시 하면 됩니다. 끝나면 바탕 화면 폴더의 속성 → 위치 탭을 열어 주소에 OneDrive 가 없는지, 그리고 바탕화면 파일이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하십시오.

"내 PC에만"을 고른 뒤 바뀌는 것은 이렇습니다. 바탕화면 파일의 클라우드 사본이 없어지고, 폰이나 다른 PC에서 못 보게 되며, 로컬로 옮겨진 파일은 엑셀·워드의 자동 저장이 꺼집니다(자동 저장은 OneDrive나 SharePoint Online에 있는 파일에만 켜집니다). 회사나 학교에서 지급한 PC는 관리자 정책으로 "중지" 버튼이 아예 눌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되돌리고 싶으면 같은 화면에서 바탕 화면 스위치를 다시 켜면 됩니다. 계정 연결 자체를 끊는 "이 PC 연결 해제"는 다른 조치이고, 그 경우 다시 로그인부터 해야 합니다. 그래서 끄는 것은 원하는 분만, 작업 폴더 옮기기는 모두에게 권합니다.

외장하드·NAS·구글드라이브에 두고 AI 코딩하면 안 되나요

자주 받는 질문이라 표로 정리했습니다. "초보자의 작업 위치로 권하는가" 기준이고,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장 장소작업 위치로 권하나보관용으로한 줄 이유
내 PC C:\work권합니다—가장 빠르고 단순합니다
OneDrive·구글드라이브·드롭박스·네이버 MYBOX권하지 않습니다완성본을 zip으로 묶어서만위에서 본 문제가 그대로 생깁니다
외장 SSD·하드조건부 가능, 권하지 않습니다됩니다NTFS 포맷이면 한 PC에서는 됩니다. USB 기본 포맷(exFAT)은 소유자·권한 정보가 없어 git이 거부할 수 있고, 다른 PC에 꽂으면 드라이브 글자가 바뀌어 설정이 깨집니다. 포맷하면 안의 파일이 전부 지워지니 먼저 백업하십시오
NAS 공유 폴더권하지 않습니다됩니다클로드 코드는 2026년 기준 \\서버\공유 주소를 작업 폴더로 받지 않습니다(드라이브 글자로 연결하면 받긴 합니다). 파일 하나 열 때마다 네트워크를 오가서 느리고, 파일 변경 감지도 불안정합니다
깃허브 비공개 저장소일하는 자리는 아닙니다코드·문서 사본으로 가장 좋습니다무료로 비공개 저장소를 제한 없이 만들 수 있고 변경 이력까지 남습니다. 파일 하나가 100MiB를 넘으면 못 올립니다

요리는 주방에서 하고, 창고에 도마를 놓고 요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재료 창고(NAS·외장하드)는 보관용, 레시피 원본(깃허브)은 본사 금고에 두는 구조입니다.

"온라인 저장공간에서 바이브코딩"을 찾으셨다면, 답은 저장공간이 아니라 클라우드 개발환경입니다. 클로드 코드 웹(claude.ai/code), 코덱스 클라우드, 깃허브 코드스페이스가 그것인데, 셋 다 깃허브 저장소를 기본 입구로 쓰고 내 PC 파일은 보지 못합니다. 즉 깃허브에 먼저 올려 두는 습관이 기본 전제입니다(클로드 코드 웹은 깃허브 없는 100MB 미만 로컬 저장소를 묶어 올리는 방식도 있습니다).

깃허브, 비개발자도 10분이면 됩니다 — 단, 순서가 있습니다

용어는 네 개만 아시면 됩니다. 저장소는 프로젝트 폴더와 변경 이력 장부 한 세트, 커밋은 "여기까지 저장" 세이브 포인트(내 PC 안에서 찍히므로 인터넷이 없어도 됩니다), 푸시는 그 세이브를 깃허브에 올리기, 풀은 깃허브의 최신 세이브를 내 PC로 받기입니다.

올리기 전에 할 일이 먼저입니다. .env 파일(비밀번호·API 키), 인증서 파일, 고객 개인정보가 든 엑셀은 저장소를 만들기 전에 폴더 밖으로 빼 두십시오. 깃허브의 비밀키 자동 차단은 공개 저장소에만 기본으로 켜져 있고, 개인 비공개 저장소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 번 세이브에 들어간 파일은 나중에 .gitignore(= "올리지 말 것 목록")에 적어도 과거 기록에 남습니다. .gitignore 는 1차 예방책이지 지우개가 아닙니다. 실습 때 이미 저장소를 만들어 둔 폴더라면 과거 세이브에 비밀 파일이 들어갔는지 먼저 보고(GitHub Desktop의 History 탭), 들어갔다면 올리지 말고 기존 키를 폐기한 뒤 새로 발급받고 기록을 새로 시작하십시오. 이미 올렸다면 기록을 지우는 것보다 기존 키를 폐기하고 새로 발급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터미널이 낯설면 깃허브가 직접 만든 무료 프로그램 GitHub Desktop 이 가장 쉽습니다. 순서는 로그인 → 폴더 등록(Add local repository) → 저장소 만들기(create a repository, 이때 Git ignore 칸에서 쓰는 언어 선택) → Changes 목록에 비밀 파일이 없는지 확인 → 커밋 → "Publish repository" 에서 "Keep this code private" 체크 확인 → 게시입니다. 밖으로 빼 둔 비밀 파일을 되돌려야 한다면, 그 전에 Repository → Repository settings… → Ignored files 에 .env, .env.*, *.pem, *.key, 고객 자료 폴더 이름을 추가하고(언어 템플릿만으로는 이것들이 빠지지 않습니다), 되돌린 뒤 Changes에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하십시오. 끝나면 깃허브 웹에서 저장소를 열어 Private 표시와, 핵심 파일의 마지막 수정 내용이 보이는지까지 확인하십시오. 클로드 코드를 쓰신다면 "변경사항 커밋하고 push 해줘" 한 마디로 매일 올릴 수 있습니다.

깃허브는 코드와 문서의 사본입니다. 제외한 .env·DB·업로드 파일은 깃허브에 없으니, 작업 폴더와 앞에서 밖으로 옮겨 둔 비밀 파일 보관 폴더를 함께 외장 SSD나 NAS로 야간 복사하는 사본을 하나 더 두십시오. 깃허브 스스로 "Git은 백업 도구가 아니다"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사무실 PC와 집 PC를 오가신다면 집 PC에서 처음 한 번은 저장소를 복제(Clone)하고 프로그램과 설치 폴더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 뒤 루틴은 세 줄입니다. 퇴근 전 push, 출근 후 pull, 두 PC에서 같은 파일을 동시에 고치지 않기. 폴더를 OneDrive나 외장하드로 통째로 옮기는 것보다 이쪽이 git 공식 문서가 권하는 방식입니다.

마무리

  • 바탕화면에 폴더를 만들고 AI가 느리거나 파일을 못 찾으면, 터미널에서 pwd 를 쳐 보십시오. OneDrive 가 보이면 폴더 위치부터 바꿔 봅니다. 그래도 안 되면 오류 메시지로 다음 원인을 봅니다.
  • OneDrive를 끄지 말고 C:\work 에 영문 이름으로 새 폴더를 만드십시오. 기존 프로젝트는 사본 → 내려받기 → 복사 → 재설치 순서로 옮깁니다.
  • 작업은 내 PC, 사본은 깃허브 비공개(비밀 파일은 만들기 전에 빼기), 외장하드와 NAS는 보관함. 이 세 줄이면 실습에서도 사무실에서도 같은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근거는 2026년 10월 7일 기준 마이크로소프트·git·GitHub·Anthropic 공식 문서와 사용자 신고를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공식 문서가 직접 "하지 말라"고 쓴 것은 git FAQ와 마이크로소프트 기여자 가이드 두 곳이고,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공식 문서에는 OneDrive 경고 문장이 없습니다. 대신 클로드 코드 공식 변경 기록에 OneDrive 폴더 관련 문제를 기능별로 고친 이력이 2026년 3월부터 6월 사이에 있습니다.

오늘 할 일

  • 미완료: 터미널에서 pwd 를 쳐서 지금 작업 폴더 주소에 OneDrive 가 있는지 봅니다.
  • 미완료: C:\work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영문 이름 프로젝트 폴더를 하나 만듭니다.
  • 미완료: 바탕화면에서 하던 프로젝트가 있으면 사본을 뜬 뒤 새 폴더로 복사하고 설치 폴더를 다시 설치합니다.
  • 미완료: 깃허브에 올리기 전에 .env·키·고객 자료가 폴더 안에 없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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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OneDrive를 꼭 꺼야 하나요?

아닙니다. 새 실습이나 작업 폴더를 OneDrive 밖, 예를 들어 C:\work 에 만들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서 기여자 가이드도 OneDrive 동기화 폴더에 저장소를 두지 말고 C 드라이브에 짧은 경로를 만들라고 안내합니다. 관리자 정책이 걸린 회사 PC는 백업을 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더더욱 폴더 위치로 해결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백업을 끄면 바탕화면 파일이 사라지나요?

끄는 과정에서 '내 PC에만'을 고르면 파일은 바탕화면에 그대로 남고 클라우드 사본이 없어집니다. 'OneDrive에만'을 고르면 PC 바탕화면에서는 보이지 않게 되는데, 삭제된 것이 아니라 OneDrive 온라인에 보관된 것이므로 탐색기의 OneDrive 폴더나 onedrive.com에서 필요한 파일을 복사해 오시면 됩니다. 끄기 전에 별도 사본과 PC 여유 공간을 확인해 두시길 권합니다.

외장하드나 NAS에 작업 폴더를 두고 AI로 코딩해도 되나요?

초보자의 작업 위치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NAS 공유 폴더는 Claude Code가 2026년 기준 네트워크 경로를 작업 폴더로 받지 않고(드라이브 글자로 연결하면 받긴 합니다), 파일 변경 감지도 불안정합니다. 외장 SSD는 NTFS 포맷이면 한 PC에서는 되지만, USB 기본 포맷인 exFAT는 git이 거부할 수 있고 다른 PC에 꽂으면 드라이브 글자가 바뀌어 설정이 깨집니다. 작업은 내 PC의 C:\work 에서 하고, 외장하드와 NAS는 야간 백업용으로 쓰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깃허브에 올리면 비공개니까 비밀번호 파일도 괜찮지 않나요?

아닙니다. 깃허브의 비밀키 자동 차단은 공개 저장소에만 기본으로 켜져 있고, 개인 비공개 저장소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 번 세이브(커밋)에 들어간 파일은 나중에 제외 목록에 적어도 과거 기록에 남습니다. 그래서 저장소를 만들기 전에 .env 같은 비밀 파일을 폴더 밖으로 빼 두고, 저장소를 만들 때 제외 목록(.gitignore)을 같이 만든 뒤에야 그 파일을 되돌려 놓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이미 올렸다면 기록을 지우는 것보다 기존 키를 폐기하고 새로 발급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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