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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고쳤는데도 안 될 때 — 자물쇠는 하나가 아니다
분명히 원인을 고쳤는데 결과가 그대로면, AI가 고장 난 게 아니라 자물쇠가 아직 더 남은 것이다. 권한·지시·실행 세 겹으로 잠긴 문을 순서대로 여는 법을, 직접 겪은 슬랙봇 사고로 풀었다.
에러가 없었다고 성공은 아니다 — 조용한 실패를 막는 법
AI 자동화는 멈추는 것보다 안 된 채 완료된 척하는 조용한 실패가 더 위험하다. 사람 눈에는 멋진 표도 기계가 약속한 형식으로 읽지 못하면 실패다. 출력 계약, 성공 신호가 있어야만 성공으로 치는 방식, 실제 예약 환경에서의 강제 실행까지 비개발자 눈높이로 풀었다.
계획을 6명이 검토했는데, 실행하니 9개가 터졌다
설계 문서를 전문가 여럿이 통과시켜도 실제로 돌리면 결함이 쏟아진다. 검토가 잡는 문제와 실행이 잡는 문제는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AI에게 일 시킬 때 '작은 실행 테스트'를 왜 미리 박아야 하는지 직접 겪은 사고로 풀었다.
AI 비서 둘에게 같은 서랍을 맡기지 마라
창을 두 개 열어 동시에 시키면 두 배 빠를 것 같지만, 둘이 같은 파일을 만지면 오히려 다 꼬인다. AI 세션 두 개가 한 폴더를 두고 서로를 방해하던 '움직이는 과녁' 사고와, 그걸 멈춘 두 가지 규칙을 풀었다.
코딩 하나도 몰라도 프로그램을 만드는 법
바이브코딩은 코드를 배우는 게 아니라 AI에게 일을 제대로 시키는 기술이다. 코딩 지식 0인 사람도 말로 시키고 결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AI 바이브코딩 강의 12부작 시리즈의 첫 편, 모듈 0을 풀어 쓴다.
첫 세팅: AI에게 컴퓨터를 맡기는 날
코드 한 줄 안 치고 30분 뒤 내 브라우저에 진짜 웹페이지를 띄운다. Node.js 설치부터 터미널 열기, Claude Code 설치·로그인, 첫 명령까지 왕초보가 그대로 따라 하는 첫 세팅 실습. 명령어는 전부 복붙, 막히는 지점은 화면별로 대처법까지 짚는다.
대표 사례
대궐막국수, 냉장고 재고표 사진 한 장으로 발주 끝냈다
5매장+공장 운영하는 대궐막국수가 270개 품목·26개 공급사 발주를 매일 1시간에서 30초로 줄인 방법.
라쿤피자, 급여정산 이틀 밤샘을 30초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라쿤피자가 매달 이틀 밤새우던 급여정산을 30초로 줄인 방법. 사람이 옮겨 적고 계산하던 과정을 통째로 없앴습니다.
일식 프랜차이즈 본사, 엑셀 대신 매출 대시보드 하나로
매장이 늘수록 엑셀도 늘어납니다. 여러 매장의 매출을 하나의 대시보드로 모아, 본사가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게 만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