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1편부터 순서대로 따라오면 됩니다.
코딩 하나도 몰라도 프로그램을 만드는 법
바이브코딩은 코드를 배우는 게 아니라 AI에게 일을 제대로 시키는 기술이다. 코딩 지식 0인 사람도 말로 시키고 결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AI 바이브코딩 강의 12부작 시리즈의 첫 편, 모듈 0을 풀어 쓴다.
까만 화면이 무섭지 않게: 터미널·명령어·경로·파일시스템
버튼 하나 없는 까만 화면(터미널)이 무서운 건 어려워서가 아니라 낯설어서다. AI에게 일을 시키기 전에 알아야 할 최소한의 개념 — 터미널·명령어·경로·파일시스템 — 을 일상 비유로 풀고, 명령어 4개면 시작이 충분하다는 걸 보여준다.
Git, AI가 코드를 망쳐도 1분이면 되돌리는 안전벨트
AI에게 코드를 통째로 맡기는 시대에 Git은 개발 실력이 아니라 보험이다. 커밋(저장)·되돌리기·브랜치(실험)·GitHub(금고) 네 가지만 알면, AI가 코드를 왕창 망가뜨려도 1분이면 복구된다. 개발 지식 0에서 안전벨트 매는 법만 배운다.
코드는 지금 어디서 도나: 로컬·서버·클라우드와 .env 비밀 금고
AI가 만들어준 프로그램은 어딘가에서 실제로 돌아간다. 그 어딘가가 내 PC냐 남의 컴퓨터냐에 따라 비용도 관리도 완전히 달라진다. 로컬·서버·클라우드를 고르는 단 하나의 질문, 그리고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다루는 .env와 venv를 개발 지식 0에서 이해하도록 풀어낸다.
API, 남이 만든 기능을 주문해서 갖다 쓰는 법 (요청·응답·API 키·토큰 요금)
지도도 환율도 AI 요약도 내가 처음부터 만들 필요가 없다. 이미 있는 서비스에 정해진 창구로 요청하고 결과를 받아오는 것, 그게 API다. 식당 주문 창구에 빗대 요청·응답·API 키·토큰 요금까지 개발 지식 0에서도 잡히게 풀어낸다.
만든 게 사라지지 않으려면: 파일과 DB, 테이블·스키마·Supabase
프로그램을 껐다 켜도 정보가 남으려면 어딘가에 저장해야 한다. 그 어딘가인 파일과 데이터베이스(DB)의 차이, DB가 결국 엑셀 표라는 사실, 그리고 코드 없이 클라우드 DB를 눈으로 만져보는 Supabase까지, 개발 지식이 없어도 이해되게 풀었다.
화면·서버·배포, 내 노트북 속 프로그램을 세상에 여는 법
내 컴퓨터에서만 돌던 프로그램을 인터넷에 올려 남들이 24시간 쓰게 만드는 이야기.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어떻게 나뉘는지, 도메인과 호스팅은 뭔지, '배포한다'가 실제로 무슨 일인지를 식당 홀과 주방에 대입해 개발 지식 0인 사람 눈높이로 풀었다.
빨간 에러 글자는 나를 돕는 신고서다
화면에 빨간 글자가 좌르륵 뜨면 왜 심장이 쿵 내려앉을까. 에러 메시지에는 어디서·뭐가·왜가 이미 다 적혀 있다. 에러와 로그를 읽는 법, 그리고 그걸 AI에게 던져 대신 고치게 시키는 법을 개발 지식 0에서 설명한다.
크론·봇·웹훅, 내가 자는 동안 일하는 시스템 만들기
자동화의 핵심은 '무엇이 일을 시작시키는가' 하나다. 시간이면 크론, 사람 말이면 봇, 사건이면 웹훅. 이 세 가지 시작 신호를 구분하고 언제 무엇을 쓸지 매칭하는 법을, 개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이해하도록 풀었다.
채팅창 밖으로 나온 AI: 에이전트·MCP·스킬 지형도 한 장
ChatGPT는 써봤는데 Claude Code는 뭐가 다른지 헷갈린다면, AI 도구를 한 장의 지도로 정리해준다. 채팅창 AI와 손발 달린 CLI 에이전트의 차이, 그리고 에이전트·서브에이전트·MCP·스킬 네 칸을 일상 비유로 풀어 앞으로 뭘 배우고 뭘 골라 쓸지 감을 잡게 한다.
사고는 실력이 아니라 습관에서 난다: 키 관리·권한 최소화·과금 방지·백업 4가지
초보가 실제로 당하는 사고는 대형 해킹이 아니라 API 키 하나를 잘못 둔 것, 결제 알림 하나를 안 켠 것에서 난다. 코딩을 몰라도 지킬 수 있는 보안·비용 습관 4가지를 일상 비유로 풀어낸다.
한 달 뒤 AI도 나도 까먹는다, RESUME.md로 프로젝트를 계속 굴리는 법
AI로 프로그램을 만들 줄 아는 것과 몇 달 뒤에도 계속 손볼 줄 아는 것은 다른 기술이다. AI의 기억이 왜 사라지는지, 중요한 결정을 왜 대화가 아닌 파일에 남겨야 하는지, RESUME.md 한 장으로 어떻게 장기 협업을 이어가는지 개발 지식 0에서도 이해되게 풀었다. 12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편.
AI가 고쳤는데도 안 될 때 — 자물쇠는 하나가 아니다
분명히 원인을 고쳤는데 결과가 그대로면, AI가 고장 난 게 아니라 자물쇠가 아직 더 남은 것이다. 권한·지시·실행 세 겹으로 잠긴 문을 순서대로 여는 법을, 직접 겪은 슬랙봇 사고로 풀었다.
에러가 없었다고 성공은 아니다 — 조용한 실패를 막는 법
AI 자동화는 멈추는 것보다 안 된 채 완료된 척하는 조용한 실패가 더 위험하다. 사람 눈에는 멋진 표도 기계가 약속한 형식으로 읽지 못하면 실패다. 출력 계약, 성공 신호가 있어야만 성공으로 치는 방식, 실제 예약 환경에서의 강제 실행까지 비개발자 눈높이로 풀었다.
계획을 6명이 검토했는데, 실행하니 9개가 터졌다
설계 문서를 전문가 여럿이 통과시켜도 실제로 돌리면 결함이 쏟아진다. 검토가 잡는 문제와 실행이 잡는 문제는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AI에게 일 시킬 때 '작은 실행 테스트'를 왜 미리 박아야 하는지 직접 겪은 사고로 풀었다.
AI 비서 둘에게 같은 서랍을 맡기지 마라
창을 두 개 열어 동시에 시키면 두 배 빠를 것 같지만, 둘이 같은 파일을 만지면 오히려 다 꼬인다. AI 세션 두 개가 한 폴더를 두고 서로를 방해하던 '움직이는 과녁' 사고와, 그걸 멈춘 두 가지 규칙을 풀었다.